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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훈 영업대표] 안녕하세요, 저는 벨아이앤에스 솔루션사업부에서 영업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세훈 영업대표입니다.
[박영재 선임] 솔루션사업부 컨설팅 팀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박영재 선임입니다.
[김선혜 사원] 솔루션사업부 컨설팅 팀에서 마케팅,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김선혜 담당입니다.
[김세훈 영업대표] 벨아이앤에스는 종근당홀딩스 그룹의 전산실에서 시작해, 2008년 계열사로 설립된 IT 전문 기업입니다. 종근당 그룹사의 ICT 구축 및 관리를 담당하는 운영사업부와 솔루션을 기반으로 대내외 구축 사업과 IT 컨설팅을 제공하는 솔루션사업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저희 팀은 솔루션사업부 내 컨설팅팀으로 대외적으로 보안 솔루션이나 IT 인프라 장비, 데이터 관리 솔루션 등을 소싱하고 고객에게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영재 선임] 벨아이앤에스 컨설팅팀에서 주력으로 다루는 제품으로 문서중앙화 솔루션이 있는데요. 코로나 이후, 디지털 전환과 함께 시장 관심이 부쩍 높아진 분야입니다. 기업의 데이터를 중앙에 모아 보호하고 운영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경험과 컨설팅이 꼭 필요한 솔루션이죠.
[김세훈 영업대표] 그리고 IT 통합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보안, 네트워크, 스토리지 외 하드웨어 장비 등 다양한 분야를 고객에게 제안하고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특히, 벨아이앤에스에서 독점 총판을 맡은 ‘콘텐츠 용량 최적화’는 최근 시장이 주목하고 있는 솔루션인데요. 이미지나 영상, 문서 파일을 60~90% 용량을 줄이면서 파일의 포맷, 속성값을 그대로 유지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덕분에 온라인 서비스나 내부 파일 업로드 서비스에서 시스템 구조를 바꿀 필요 없이 과도한 트래픽과 시스템 부하를 줄이고 서비스 속도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현재 금융권 비대면 서비스나 공공 대민서비스를 중심으로 ‘콘텐츠 용량 최적화’가 도입되어 많은 제안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김세훈 영업대표] 실제 용량 최적화 과정을 예시로 보여드리면, 여기 두 장의 이미지 중 하나는 원본이고 하나는 압축본입니다. 확대해서 보더라도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 (아니요. 둘 다 선명하네요, 혹시 용량 차이가 어느 정도인 건가요?)
[김세훈 영업대표] 보시면 용량이 87% 줄어들었는데요. 용량을 줄일 때 ‘시각적 최적화’ 기술이 적용되어 눈으로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한도에서 용량을 줄이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렇게 파일의 크기, 해상도, 속성값, 포맷이 그대로인데 용량만 줄어들어 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죠.
[김세훈 영업대표] 대표적으로 ‘행정안전부’에 ‘콘텐츠 용량 최적화’를 컨설팅하고 공급한 사례가 생각나네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안전 신문고’ 서비스가 있는데요. 모바일로
간편하게 불법주정차 신고나 공공시설 파손 신고, 민원 제기 등을 할 수 있는 대민 서비스입니다. 간편한 앱 형태의 서비스다 보니 매월 70~80만 건의 신고 이미지가 올라오는데요, 하루에도 수만 장의 사진이 업로드되다 보니 데이터 용량이나 서비스 속도 등 다양한 이슈가 발생하게 됩니다.
기존의 사진 용량을 줄이는 방법은 이미지 해상도를 훼손하여 식별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콘텐츠 용량 최적화 솔루션을 도입하면서 해상도를 유지하며 사진 용량만
줄이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사진 식별력을 유지한 체, 시스템 용량과 서비스 속도 고민을 해결하게 되었죠. 솔루션 도입 후, 정보 판독에 지장 없이 평균 70% 용량 절감 효과가
나오면서 고객도 크게 만족하셨습니다.
김선혜 담당: 예전에는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안하면 주된 화두는 도입 비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솔루션 운영과 기술지원에 대한 목소리가 더 두드러지게 발생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퓨처링’을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구매부터 사후관리, 기술지원까지 일원화된 서비스를 플랫폼으로 제공하면서 고객 만족도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덕분에 본연의 솔루션
컨설팅에 집중하면서 보다 높은 품질의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세훈 영업대표] 영업 측면에서 고객을 응대하다 보면 고객에 대한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모이고 분류하기 쉽지 않습니다. 업무 인수인계나 담당자가 변경된다면, 세세한 부분을 놓치기 마련이고 자세한 히스토리 파악도 안 되는 경향이 있죠. 사후관리 측면에서 기술지원이나 구매 이력도 비슷한 양상을 띠게 됩니다.
이처럼 영업 개개인의 파일 기반 관리는 쉽지 않고 CRM 같은 시스템의 도움을 받더라도 세세한 부분은 놓치기 마련인데, ‘퓨처링’은 고객과의 히스토리 및 주고받은 파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판매하는 입장이나 고객 관점에서도 서로 만족감이 큰 플랫폼인 것 같습니다.
[김세훈 영업대표]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고객과 많은 이야기와 고민을 주고받았고, 깊은 이해와 신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퓨처링’을 통해서도 그 이야기를 이어 나가 신뢰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빈틈없고 만족스러운 서비스 지원을 약속드립니다.
[이은경 상무] 안녕하세요, 퍼즐시스템즈는 클라우드 가상화 전문 컨설턴트 및 엔지니어들이 모여 2018년에 창업한 클라우드 & 가상화 인프라 솔루션 회사입니다
저는 클라우드 플랫폼팀 , 클라우드 데이터센터팀, 영업팀으로 구성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부를 맡고 있는 이은경 상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이은경 상무] 퍼즐시스템즈는 VMware 가상화 솔루션, 그리고, 시스코, Dell, 넷앱 등 인프라 솔루션과 쿠버네티스를 중심으로 하는 PaaS 솔루션들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기반의 가상화 / 클라우드에 대한 플랫폼 사업을 하고 있고, 그와 관련된 솔루션 컨설팅, 구축, 기술지원, 유지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주력 제품군은 VMware 와 Private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과 인프라 제품 입니다. 이에 관련한 인프라 부분(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도 전문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은경 상무] 퍼즐시스템즈는 전문 컨설턴트/엔지니어 기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IT 솔루션 서비스 전문 회사이고요. 대부분이 가상화/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어서 최신 트렌드에 발 맞추어 기술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관련 고객을 확보해 가고 있습니다.
기술력 중심의 IT서비스 기업이 되겠다는 설립 이념에 따라 저희 나름대로 전문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엔지니어들이 퀄리티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전문 기술과 서비스 제공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회사이고요, 저희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다른 회사들과도 많은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고객사들도 있지만, 파트너와의 협업 또한 굉장히 큰 비즈니스 모델이거든요. 퍼즐시스템즈가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고, 영업 역량이 그렇게 강력하지 않음에도, 실력을 갖추고 있다 보니 협력했던 회사들은 오랜 기간 같이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술력에 의한 고객만족이 저희의 가장 큰 강점이라 하겠습니다.
[이은경 상무] 첫번째 사례는 4년 전에 동행복권에 대한 아키텍처 설계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키텍처 설계에 따라 성공적으로 오픈할 때까지 지원을 해드렸고, 지금도 유지보수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쿠버네티스라는 신기술이 생소하던 시점에 도입을 결정한 고객과 협력하여 플랫폼과 업무시스템 전체를 쿠버네티스 환경으로 전환한 사례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사례로는 국민대학교 차세대 통합 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입니다. 국민대의 경우 기존에 윈도우, 유닉스, 리눅스 등 다양한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있었던 것을 컨테이너 환경으로 전환하는 사업이었는데요. 가상화와 컨테이너 환경으로 수강 신청부터 대학교의 거의 모든 서비스가 포함된 대규모 대학 행정 플랫폼을 전환을 성공적으로 지원 수행하였습니다. 현재까지 2년 정도 잘 운영이 되고 있고, 대학의 PaaS 컨테이너 환경 구축 사례로는 제일 크고 안정적으로 구축돼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은경 상무] 저희 회사 슬로건이 ‘고객 비즈니스에 퍼즐을 맞춰드립니다. 퍼즐을 맞추면 아키텍쳐가 됩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고객분들께는 해당 비지니스에 맞는 IT 환경이 있을 텐데 그 요소 중에 일부가 빠져 있는 상태면 퍼즐이 완성될 수 없잖아요, 혹은 전체적으로 설계나 아키텍처 방향성 재고가 필요할 때가 있을거구요. 퍼즐시스템즈는 고객들의 니즈를 채우고 맞춰 드리기 위해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다는 부분을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하성철 팀장] 안녕하세요, 저는 시스템 사업부 온라인 영업팀장 하성철이라고 하구요.
[한지현 차장] 쇼핑몰 담당하고 있는 온라인 영업팀 한지현 차장입니다.
[하성철 팀장] 서버몬은 2017년에 창업한 후 SMB쪽으로는 1등으로 달리고 있는 IT 유통 업체입니다. 서버몬 내에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솔루션사업 이 세 군데로 나눠지고요, 하드웨어는 HP, 레노버, 델 진행하고 있고, 소프트웨어로는 마이크로소프트, 레드햇, 오라클 등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한지현 차장] 네. 솔루션의 경우 10년 이상 계속 해오고 있던 이스트소프트사의 문서 중앙화 솔루션 등이 있습니다. 그렇게 세가지 분야를 다루고 있고, 매년 3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성철 팀장] 주력으로 다루는 제품군은 HP 서버고요. 제품을 소개해달라고 하면 한차장님이 말씀해주실 건데,
[한지현 차장] 네. 서버는 렉타입, 타워타입 두가지로 나뉘고, 저가형 같은 경우엔 IDC를 타겟으로 연간 2천 대 이상 판매를 하고 있고요, 고급형 같은 경우에는 SMB나 관공서, 대기업 등에 유통 절차를 맞춰서 납품해드리고 있습니다.
[한지현 차장] SMB나 엔드유저, SI 같은 타겟층 발굴 자체에 더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 온라인 사업을 시작한 거고요. 서버몬이 준총판급으로 진행할 수 있다보니 유통 뿐만 아니라 엔드 유저와의 직접 거래까지 형성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하성철 팀장] 하나의 사례를 콕 집어 뿌듯했다는 아니지만 말씀드리자면요. 서버몬에서 자체적으로 기술 자료를 매주 업데이트 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제 다른 업체가 서버몬 기술자료 링크를 저한테 거꾸로 보여줄 때가 있어요. ‘이거 여기서 이렇게 해주는 데가 있더라.’ 그러면 ‘어? 이거 저희 거예요.’ 이렇게 될 때가 많아요. 아무래도 이쪽 업계는 구글링 하면서 자료 찾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래서 그런 글들을 저희한테 역으로 보내주실 때 ‘우리 자료가 굉장히 잘 쓰여지고 있구나.’ 이런 부분들이 뿌듯합니다.
[하성철 팀장] 고객이 시리얼을 검색하면서 서비스 기간은 얼마나 남아있는지 체크한다든가, 어떻게 보면 서버를 사놓기만 하고 전혀 관리가 안 되는 경우들도 있거든요. 퓨처링 통해서 구매를 한다고 하면 자동으로 체크가 되니 그런 부분도 해소가 되고, 관리가 지속적으로 가능해지겠죠. 서버몬은 장비 유통 뿐 아니라 고객 위주 서비스로 다가가는게 모토인데, 퓨처링이 그런 고객가치를 잘 실현 시킬 수 있을 것 같고, 또 공감하여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HP서버군을 납품 예정입니다.
[하성철 팀장] 아까 전에 말씀드렸던 부분이랑 똑같아요. 서버를 그냥 맨 처음에 구매만 하시고 방치해 놓는 업체들도 있는데, 사실은 계속 관리를 해야하잖아요. 지속적인 관리도 중요하지만 이 서버가 제대로 성능을 내는지, 어떤 서버가 우리에게 잘 맞을지, 효율이 좋을지, 그런 것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그럴 때 퓨처링 통해서 구매하시면 충분한 상담이 가능하니까, 그런 부분을 해소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진종태 대표] 안녕하세요, 2006년 즈음부터 IT 업계에서 쭉 경력을 쌓아온 리안시스템의 진종태 대표라고 합니다. 리안시스템은 2011년 창업 이래 워크스테이션, 서버, PC쪽을 주로 다루며, 나라장터 같은 공공기관 납품도 진행하고 있는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전문 회사입니다.
[진종태 대표] 현재 제일 주력으로 판매하는 건 DELL(델)제품이고요, 델에서도 이제 워크스테이션, 그 다음에 델 서버. 그리고 GPU 서버를 특히 많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GPU 서버로 특화되어있는 INSPUR(인스퍼)라는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종태 대표] 제일 일반인들이 쉽게 아실 수 있는 게 예전에 바둑기사 이세돌씨와 대국을 했던 알파고가 있는데요, 알파고도 GPU 서버의 일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리안시스템이 파는 장비는 하드웨어이긴 하지만, 그걸 통해서 딥러닝이라고 하죠. 그래서 AI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끔 세팅해 주는 거고요.
그 당시에도 많이 화제가 됐었지만 시간이 흐른만큼 지금은 더 다양하고, 더 지능적인 머신러닝이 가능합니다. 요즘에 많이 납품하는 곳이 대학교 연구소라든지, 관공서들이 있습니다. 대전의 문화재청같은 경우도 랜더링을 위해 장비를 많이 쓰고요.
[진종태 대표] 네, 딥러닝 하는 파트도 있고 아예 연산만 하는 데도 있더라고요. 웬만한 전국의 대학교에 납품을 진행했습니다
[진종태 대표] 나라 장터라는 게 쉽게 생각하면 관공서용 쇼핑몰 같은 거라,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게끔 세팅을 해놓은 카테고리입니다.
현재 나라장터용으로 출입 통제 시스템, CCTV, 서버가 등록돼 있습니다. 저희가 정보 통신 공사 면허도 보유하고 있어서 장비 납품뿐만아니라, 구매부터 설치까지 전부 지원이 가능합니다.
[진종태 대표] 2022년 10월 정도에 저희가 삼성전자 구미공장에 직접 납품을 했었거든요. 삼성전자가 아무래도국내 1위 업체잖아요. 삼성전자에 다이렉트로 납품할 수 있는 업체가 많지 않은데, 납품을 했다는 게 굉장히 의미있었고, 좋은 레퍼런스로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이희상 팀장] 아무래도 리안시스템 내부적으로는 마케팅이나 대외적인 영업 부분이 좀 약했습니다. 이제 퓨처링으로 고객 접점을 늘리면서 그런 데이터 베이스를 더 넓게 쌓을 수 있을 거 같았고, 서로 상부상조할 수 있을 거 같아 입점하게 됐습니다. 주력 제품인 GPU 서버, 워크스테이션 위주로 납품할 예정입니다.
[진종태 대표] 리안 시스템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게, 기본적으로 재고를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 20억원 가까운 재고를 보유하고 있고, 데모 장비도 운영하고 있어요.
GPU 서버가 아무래도 고가 장비들이라 호환성 문의도 많이 들어오는데, 장비를 직접 보유하고 있다보니 바로바로 테스트해볼 수 있고 피드백도 해드릴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요 몇 년 같은 경우엔 환율 변동 때문에 딜리버리 이슈가 굉장히 심했었습니다. 하지만 리안시스템은 재고 운영을 하기 때문에 납기가 빠르게 가능하고, 응대도 빠른 편이기에 이런 부분들의 니즈를 채워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희상 팀장] 안녕하십니까, 정원엔시스 이희상 팀장입니다. 정원엔시스는 1978년 시작한 1세대 IT 기업입니다.
다양한 산업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최고의 전문인력과 선진화된 방법론 그리고 글로벌 벤더와의 강력한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미래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
코스닥 상장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를 형성하였고 고객과의 신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으로서 지금까지 그 신념을 잊지 않고 고객을 위해 모든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원엔시스의 영업 및 엔지니어들이 대다수 벤더 출신으로, 고퀄리티 인재로 형성되어 있음은 물론 지난
2015년에는 ISO 9001인증을 획득해 그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엔지니어 80명 보유, 총 직원 185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 본사 및 지방 (부산, 대전, 대구, 광주) 사업소 운용 중입니다. 저 또한
StorageTek, Sun-Microsystems, Oracle 한국 지사에서, 15년간 엔지니어를 하였으며,
그 바탕으로 전체적인 솔루션을, 상호 보완적으로 최고의 영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희상 팀장]
HPE, Hitachi, Fujitsu, HDN 총판을 담당하고 있으며 Dell (Titanium Tier1), VMware (Advanced PN), xFusion(Platinum Tier1)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외 Oracle, Brocade, Cisco, Aruba와 같은 네트워크, 슈나이더 UPS 엘리트 파트너쉽을 보유하고 있어 각 벤더사의 전 제품 판매 및 전산실 자원 이전 및 구축 등 다양한 업무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희상 팀장] 정원엔시스는 IT분야에서만 45년의 업력을 통해 1,500여 고객사에 전산장비 등을 공급했습니다.
주요 고객사례로는 한전 계열사, 지역정보개발원, 한국거래소, 병무청, 웰컴저축은행 등이 있으며, 지속 거래 중인 고객사 수도 150여 기업에 달합니다.
특히 KDB 캐피탈, AIG손해보험 등 규모 있는 기업에서 사후 서비스를 굉장히 만족하신 기억이 있습니다.
정원엔시스를 통해 도입 시 1개월 이내의 추가 문의에 대한 AS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이후에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도 비용 협의 후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유료로 진행되는 지원임에도 불구하고 초기 구축부터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 2~3개월을 추가로 지원 요청하는 고객도 다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특히 더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희상 팀장] 앞서 말씀드렸던 파트너쉽 전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금융업, 외국계 기업 등 많은 고객사들이 겪는 가장 어려운 점은 SI업체의 최저가 입찰로 인한 서비스 만족도가 낮은 점입니다.
정원엔시스는 고객 “가치창조”라는 비전 아래 안정성 높은 제품 공급과 신뢰도 높은 기술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퀄리티의 기술 영업 및 엔지니어 구성원들을 통해 사업 완료 후에도 안정화를 위한 1개월 지원 등 고객만족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정원엔시스만의 큰 강점입니다.
[이희상 팀장] 여러 벤더사를 낀 우후죽순 서비스 체계에서 정원엔시스를 통한 일괄 서비스 체계를 제공드리고 싶어서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시스템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개인 유튜브나, 팜플렛 등 다양한 시도를 했었는데, 막연하게 생각으로만 했던 걸 퓨처링이 실제로 서비스하고 있어서 협업하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희상 팀장] 정원엔시스는 오랜 업력답게 IT업계에서 중견기업으로 그 위상을 다지고 있습니다. 2022년 매출 1800억원 달성, 2023년 2000억원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대고객 서비스를 위해 앞서가는 회사, 최고의 퀄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원엔시스가 되겠습니다. 1세대 기업으로 입지를 다진 만큼 최고의 서비스를 자부할 수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문행 부장] 안녕하세요, 소프트베르크는 2004년도에 설립된 소프트웨어 유통 비즈니스 기업입니다.
총판 비즈니스를 필두로 일반 범용도 일부 담당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선스를 비롯해 오토데스크 등
일반 라이선스에 대해 총판으로 매입해 딜리버리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판의 경우 백업 솔루션인
아크서브, DB 모델링 솔루션인 이어윈, 원격의 슈퍼 컴퓨팅 화면을 디스플레이 할 수 있는 오픈 텍스트의
ETX 솔루션. 크게 이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이문행 부장]
아크서브(Arcserve)는 백업 및 실시간 복제로 DATA 및 System을 보호하는 솔루션입니다.
고객사의 특정 DATA 백업 후 장애 발생시 복원으로 장애에 대응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아크서브(Arcserve)는 보안 솔루션은 아니지만 램섬웨어에 감염된 System 전체 복원(OS포함)하여 복구하는 방식으로 보안 이슈에 대응합니다.
많은 고객사에서 보안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최종 마지노선(Maginot Line)으로 항상 아크서브(Arcserve)를 검토하고 도입하고 있습니다.
업무 연속성과 DATA 및 System 보호, 그리고 보안 이슈에 가장 합리적으로 대응하고 싶은 고객사가 있다면 아크서브(Arcserve)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문행 부장] 아무래도 B사의 경우가 기억에 남는데요, 다른 백업솔루션을 다 검토했었고, 실제로도 타사 솔루션 도입
직전에 ‘하나만 더 알아보자’해서 아크서브를 검토했다고 합니다. 검토 결과 기존에 결정됐던 솔루션이 아닌
아크서브를 최종적으로 도입한 사례였습니다. 아크서브 장점 중 하나가 OS부터 그 외 기타 볼륨까지 전부
백업 받을 수 있어 데이터만 백업하는 솔루션에 비해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점이 장점입니다. 백업을
기반으로 즉시 부팅해 서비스할 수 있는 버추얼 스탠바이 기능을 원활하게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이기도
합니다.
[이문행 부장] 일단은 아크서브 진행 후 순차적으로 여러 솔루션 도입 예정입니다. 아크서브는 백업솔루션으로써의 역할이
충실해 복원률이 아주 높습니다. 제가 현업으로 일한 동안은 복원을 못한 적이 없어 확실하게 기술지원을
보장해드릴 수 있습니다. 소프트베르크는 총판사기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하고, 10년
이상의 엔지니어들이 상주 근무하고 있어 언제든 퓨처링으로 문의 주시면 기술지원이 바로 가능합니다.
그래서 검토부터 구축, 사후 A/S까지 비즈니스 사이클에 대한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문행 부장] 기존엔 P2P 영업을 통해 진행했었다면. 퓨처링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채널 확장과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입점사쪽으로 지원되는 기능들도 많아 적응에도 어려움이 없을 듯합니다.
[이문행 부장]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소프트베르크가 총판으로 맡고있는 솔루션 자체도 정말 좋은 제품들이지만,
소프트베르크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퓨처링을 통해 온전하게 경험하고, 고객 여러분 입장에서도 걱정
없는 비즈니스 사이클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최형근 상무] 안녕하세요 우리로 SI 사업부 전략 영업팀 총괄을 맡고 있는 최형근 상무입니다.
우리로는 WD와 HGST가 인수합병을 이루기전 2016년 히타치 OEM 총판을 시작으로 이후 2018년 WD한국 수입원 정식 계약을 맺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웨스턴디지털 한국 수입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자회사인 씨제이에스는 100% 우리로 지분의 B2B,
B2C SI영업 전문회사로 98년 설립부터 2009년까지 삼성HDD 국내총판과 WD의 공식수입원으로써 10년 넘게 HDD,
SSD저장장치 전문 영업을 우리로와 함께 같은 회사로써 SI영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형근 상무]
우리로는 스토리지, 서버, NAS, 산업용, 방송 영상 CCTV 등 다양한 분야에 맞는 하드웨어를 여러 기업들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성능, 고품질의 기업용 HDD와 SSD 그리고 NAS전용 HDD를 스토리지 서버 제조사와 NAS 공급사에 SATA, SAS등 고용량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최형근 상무] 서로 다른 영역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이고, 각각의 고객은 의사결정 프로세스와 니즈, 요구사항 등이 다릅니다.
따라서 두 시장 영역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기업의 효율적인 마케팅 방안 및 매출 증진을 위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B2B 영업은 기업의 필요에 맞게 맞춤형 제안을 준비하고, 가격 협상을 하는 등 영업 활동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고,
B2C 영업은 상대적으로 더 많고 다양한 고객을 상대하기 때문에 각각의 니즈와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고객 리뷰와 피드백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제품의 마케팅, 그리고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것도 B2C 영업에서 중요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로는 B2B, B2C 영역을 모두 진행중입니다. B2B영업은 체계적인 영업 프로세스 관리가 된다면 기업의 매출 성장을 이뤄내는 반면에,
상대적으로 빠르고 간단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가진 B2C 영업은 광범위할 뿐만 아니라 복잡하다는 차이점을 알게되었습니다.
B2B 와 B2C는 서로 다른 고객을 상대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영업 목표를 세워 고객 관계 관리와 매출 성장을 이루어내는 것이 우리로의 목표입니다.
[최형근 상무] 여러 사례들이 많았지만, 네이버와 카카오같은 포털사이트 납품 사례가 인상 깊습니다. 제품 승인부터 결과가 나오기까지 오랜 기간 끝에 결실을 맺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카카오는 최근까지도 히타치 기술 기반의 웨스턴디지털 하드디스크를 적용한 백업 스토리지 위주로 많은 공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모바일 기술 서비스와 개개인의 방대한 데이터의 안정적 저장 등을 요구하는 필수 환경으로 향후에도 기대가 큰 시장입니다.
[최형근 상무] 엔터프라이즈 하드 디스크 전체 라인업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저희가 총판으로 운영 중인 웨스턴 디지털 제품 중 NAS 전용 하드인 Red 하드디스크 라인업도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우리로는 수입 및 총판 자격이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SSD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서, 웨스턴디지털의 엔터프라이즈 SSD 제품도 추후 등록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최형근 상무] 기존의 경우 직접 고객을 찾는데도 많은 애로사항도 있었고 반대로 저희와 같이 거래를 하고 싶어하는 고객들도
‘어떻게 공급처를 찾아 봐야하지?’ 라는 시작조차 막막한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노출이 안 되는 경우엔 아예 모르고 지나칠 수도 있는 부분인데
그런 점에서 퓨처링을 통해 어느 쪽이든 접근성이 올라가지 않나 하는 기대가 되고, 편리한 시스템 같아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최형근 상무] 최근 몇 년만 봐도 코로나가 오래 지속이 되면서 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전쟁이나 그에 따른 경제 인플레이션 등 저희가 예측할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이슈들이 많이 발생하면서 시장이 많이 어려운 상황들이었죠.
우리로가 오랫동안 갈고 닦았던 경험과 노하우를 고객분들과 서로 공유하면서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를 같이 극복하는 바람입니다.
[오수경 부장] 비에스아이티는 2010년 설립하여 현재까지 데이터복구 및 디지털포렌식을 주력으로 기술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기술부에는 5명의 엔지니어가 있으며, 15년 이상의 복구엔지니어 3명, 7년 이상
1명, 1년 1명 입니다. 엔지니어 전원은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IT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특히
엔지니어 2명은 한국포렌식학회에 디지털포렌식 국가공인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습니다. 매년 디지털
포렌식 대회에 개인전 자격으로 참여해 여러 수상을 해오다가, 작년에는 엔지니어 팀장이 디지털 포렌식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대검찰청 표창장까지 받기도 했습니다.
[오수경 부장]
데이터복구는 주로 기업체 위주로 보안 계약 하에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거래처로는 대기업, 관공서, 병원, 국가 공공기관 등 입니다. 데이터복구 매체로는 서버, 나스등
스토리지외에도 HDD, SSD, 메모리 등 저장기능이 있는 단일저장기기 모두 데이터복구 대상입니다.
데이터복구 증상으로는 일반 삭제, 포멧, 파티션 손상 등의 논리복구와 파손, 침수, 화재, 충격 등의
물리복구 모두 해당됩니다. 데이터 복구작업만 하다가 대략 7년전부터 디지털 포렌식 서비스까지
확대했습니다.
[오수경 부장]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체가 다 저희 회사의 주요 고객사입니다. 대기업의 약 80프로 이상이
저희 회사에 데이터 복구를 의뢰하신 적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이 일을 해오면서 느낀 점은, 한순간에 중단됐던 서버가 복구 작업 후 정상으로 가동 되었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중에서도 기억나는 복구 사례가 있다면, 한 택배 회사의 전산실 DB서버 복구 사례가 생각나네요.
영업일 저녁에 DB 다운되었는데, 이로 인해 전산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되어 저희에게
급하게 의뢰한 건이 있었습니다. 택배의 배송 완료 시, 송장 바코드를 찍어 고객에게 배송 완료 문자가
자동으로 가는 시스템인데 해당 DB 서버가 마비되니 빠르게 복구하지 않으면 큰 혼란이 빚어질 수
있었습니다. 엔지니어들이 밤샘 작업하여 의뢰하신 그 다음날 새벽에 DB와 OS를 모두 완벽히 복구했고,
새벽 배송을 바로 정상 가동할 수 있었습니다.
자칫 서버 장애로 인해 많은 택배직원과 택배를 받아야 할 수많은 사람들이 차질을 빚을 수 있었을텐데,
다행히 잘 복구되어 매우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수경 부장] 사실 아무것도 안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전원 반복해서 껐다 켜본다든지 디스크를 뺀다든지
할 경우 디스크 순번이 바뀌거나 레이드 구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물리불량까지 추가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또 논리 복구적으로도 데이터 손실 후 사용자들이 계속 접속하면 덮어씌어져서 복구가 불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전원을 꺼버리는 것이 가장 낫습니다. 그래서 손실을 인지했을 때 빨리 전원을 끄고, 복구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 랜섬웨어 등으로 의뢰를 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예전같이 확장자 이름을 바꿔버리는 수법은 복구가 불가합니다. 하지만 요새는 랜섬웨어 종류가 많아져 부팅을 못하게 막는다든가,
확장자명을 건드리지 않는 다른 방법의 랜섬웨어들이 있는데요. 이런 식의 랜섬웨어는 복구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 일전의 사례로는 확장자를 바꿔버려 복구는 안되지만, 스냅샷 기능을 초기 온프레미스 장비에
설정해둬서, 스냅샷을 복구할 수 있었던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가 일어나면 복구 업체 엔지니어와
자세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오수경 부장] 국내 데이터복구 기술력은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저희는 타회사에서 접근하지 못하는 Server
분석기술, SSD 물리적복구,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자격등 모든 고급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거래 중인 일본, 미국 등의 해외 고객사도 다수 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오수경 부장] 데이터복구는 초기 어느 업체를 선정하느냐에 따라 복구 결과가 바뀔수도 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오랜 경험의 전문 자격을 갖춘 엔지니어가 있는지, 데이터복구 전문 장비와, 클린 시설과
같은 환경이 갖춰져 있는지, 오랜기간 복구를 하며 데이터 유출 사고가 단 한건도 없는 보안상 안전한 환경인
회사인지 등 꼼꼼히 따져봐야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고객분들이 장애가 나고 나서야 급하게 복구업체들을 알아보게 되는데 그러다 보면 직접
복구를 안 하는 업체들도 있고, 단순히 복구 프로그램만으로 복구를 했다고 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엄연히
따지면 그건 완전한 복구가 아니라서 겉보기엔 복구된 거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아 그 다음에 저희에게
의뢰를 준 고객도 있었습니다. 특히 하드 디스크의 경우 클린 시설 아닌 곳에서 오픈할 경우 2차 노출에
오염돼 더 손상되는 경우도 있고, 처음부터 조금 더 좋은 업체에게 맡겼다면 손실을 줄일 수 있는 경우들을
많이 봐 안타까운 경우들도 많았습니다.
비에스아이티는 이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회사이기에 그동안 수사기관의 외주 용역 작업, 대기업
전산실과의 장기 계약등으로 현재까지의 최고의 기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복구가 필요해
퓨처링을 찾으셨다면, 비에스아이티는 만족스런 데이터 복구를 해드릴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김순필 팀장] (주)세웅정보통신은 통신과 네트워크 분야로 시작해 23년 기준 업력 34년 차 기업입니다.
또 영업팀이 22년도에 신설하게 되면서 IT 관련 제품을 포함해 유통과 임대, 네트워크구축 공사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고요.
최근에 니즈가 많아진 화상회의 시스템, 방송 시스템이 포함된 대규모 회의실 공사까지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리점 체결돼 있는 곳들의 브랜드는 레노버, 뷰소닉, LG, 삼성, HP 등등 다양한 대리점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까 말씀드린 신설된 영업팀의 팀장을 맡고 있는 김순필입니다.
[김순필 팀장]
주로 노트북, 데스크탑, 모니터, 대형 TV도 있고요. 서버라든가 스토리지, 최근에는 큐냅에서 스위치가 새로 나왔는데 그 스위치의 유통 대리와 조달 총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IT 관련된 제품은 거의 유통한다고 보시면 되는데 빔프로젝터나 서버들의 경우 단순 판매 뿐만 아니라 설치와 구축까지 가능한 엔지니어들이 회사 소속으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김순필 팀장] 대리점 권한을 갖고 있는 제조사 제품들 노트북이나 PC 종류, 또 빔프로젝터 제품들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단순 유통권으로 올려놓은 뒤 공사에 대한 서비스나 서버는 여러 조건들을 고려 중인 상황입니다.
유통 같은 경우야 서로 견적을 주고 가격을 맞춰서 납품하면 되는데 네트워크의 경우 요청하게 되면 첫 번째로는 현장 상황에 따라서 실사가 필요할 수 있죠.
네트워크 공사라는 게 사무실 크기나 구조에 따라 다르니 들어가는 인력도 달라지고요. 1차적으로 실사를 진행하고 그 후에는 실사 정보와 도면을 바탕으로 해서 견적을 작성합니다.
견적 제출하고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금액을 좀 더 낮춰야 된다면 장비를 변경하는 식으로 해서 수행을 하게 되고요. 공사를 진행을 할 때는 전부 (주)세웅정보통신 소속 직원들이 진행합니다.
보통은 하청을 주는데 저희는 하청 주지 않고 직접 수행하기 때문에 공사가 끝난 이후에 완료에 대한 검토 자료도 드립니다.
현재 공사가 어떻게 끝났고, 네트워크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고 향후에 문제 발생 시 장애 접근 포인트들을 제공하는 식입니다.
사후 1년 동안은 무상으로 관리해 드리고 보통 1년이 지나면 규모에 따라 유지보수 체결도 새로 하게 됩니다. 보통 프로세스는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순필 팀장] 건축 엔지니어링 관련했던 고객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올해 초에 해당 기업이 송파에서 과천으로 사옥을 이전하게 되었고, 비딩 경쟁사가 대기업인 K사하고 S사였어요.
저희 회사 규모하고 비교하면 사실 굉장히 불리한 입장이었습니다. 사옥을 이전을 위한 총 9가지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건이었는데,
경쟁사의 경우 9개의 프로젝트에 대해 각각의 하청업체가 따로 들어왔어요. 저희는 저와 엔지니어, 이렇게 두 명이서 9가지 프로젝트 미팅을 전부 수행했습니다.
그 덕분에 고객사에선 ‘나중에 관리 포인트가 늘어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회사 규모보다단일 계약이 가능한 (주)세웅정보통신과 해야겠다’ 라고 해 저희가 수주와 작업까지 완료한 건입니다.
그 때가 (주)세웅정보통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잘 발휘돼서 계약이 이루어졌다는 생각에 가장 뿌듯했습니다.
[김순필 팀장] 정보통신 관련 자격증, 통신 공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고요. 직원의 자격도 중요하지만 회사 자체도 정보통신 공사 면허가 있어야 됩니다.
저희도 공사 면허가 당연히 있고, 통신 공사 때 시공 능력 평가액이라는 게 있습니다. 우리 면허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공사 최대 금액을 뜻하고 (주)세웅정보통신은 115억으로 책정 돼있는데요,
이정도 금액이면 웬만한 통신 관련된 공사는 다 수행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몇 천억짜리 아파트 짓는 것도 한 동당으로 보면 네트워크 공사비는 그렇게 크지가 않거든요.
한 동당 2~3억 정도, 20개 동으로 한다고 해도 금액이 대략 50 억 가량 되니까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김순필 팀장] 보통 공사라는 게 수행한 쪽에서 사후 관리를 하게 돼 있습니다. 어떤 공사든 공사업체 기술력은 별반 차이가 없다고 저희는 생각하는 편입니다.
다만 사후 관리를 할 때 그 회사 소속으로 된 직원들이 계속 관리를 해줘야지만 좀 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사실 공사를 진행하면서 하청이나 하도가 없다는 건 굉장한 메리트입니다.
저희처럼 정보통신 공사를 수행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지만 실제로 하청을 주지 않고 모든 PM을 소속 직원으로 세워서 수행하는 곳은 흔하지 않습니다.
또 이런 통신 공사를 하게 되면 방화벽 등 다른 장비들도 들어가는데 대부분 각 장비를 지원해주는 엔지니어가 다 다릅니다. 흔히 핑퐁이라고 하죠.
이렇게 돌아가는 업무와 대응 시간이 지연되는 부분이 많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저희는 엔지니어 한 명이 방화벽부터 네트워크, 스위치 세팅, L 3, 백본까지 전부 다 하기 때문에 컨택 포인트가 굉장히 작아요.
제가 지금은 영업팀장이긴 하지만 저도 엔지니어 생활을 19년 동안 하다가 넘어왔기 때문에 전문성의 폭이 넓고, 한 사람한테 연락해도 전부 해결이 가능합니다.
또 납품의 경우 서울 경기권은 노트북이든 간단한 데스크탑 PC 한 대든 웬만하면 택배 발송 안 합니다. 고객사 근처에 있는 다른 거래처 미팅을 잡아서라도 직납하는 기본 원칙으로 고수하고 있어요.
택배 같은 경우에 사실 흔하지는 않지만 한 번씩 분실 사고 나면 괜히 감정 상할 수 있지 않습니까? 작은 걸로 큰 고객을 잃기보다 작은 부분이라도 만족을 위해 그런 부분도 고수하고 있습니다.
[성임천 이사] 저는 메인테크에서 총괄 업무를 맡고 있는 성임천 이사라고 합니다. 메인테크는 2013년에
설립되었으며, 메인테크의 경영진은 2005년 무렵부터 산업용 컴퓨터 업계에 몸 담아 왔습니다.
메인테크는 PC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한 각종 컨트롤러, 디바이스 및 산업용 장비를 여러 산업 현장에
공급하고 있는 산업용 컴퓨터 전문 업체입니다.
[성임천 이사]
산업용 컴퓨터는 글자 그대로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컴퓨터입니다. 어떠한 산업 장비를
개발된 프로그램에 맞게 동작, 제어하기 위해서는 크게 PLC 기반의 컨트롤러와 PC기반의 컨트롤러로
나뉘는데, 이때 PC 기반의 컨트롤러는 주로 산업용 컴퓨터가 적용됩니다. 산업용 컴퓨터는 일반
컴퓨터보다 하드웨어적인 내구성이 좀 특별하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일반PC 대비 메인보드의 PCB 레이어가 더욱 두껍게 설계되어 있으며, 분진이나 열악한 온도
환경에서도 24시간 365일 원활하게 가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들입니다. 요즘과 같은 무더운
여름날, 바깥온도는 더욱 심각하겠죠. 고속도로나 전광판을 컨트롤하는 PC 역시 산업용 컴퓨터가
외부에 설치 운용되고 있습니다. 0도에서 60도의 운영 온도는 기본이며, Wide Temperature
제품의 경우 영하 40도에서 고온 80도까지도 버틸 수 있게 설계된 제품도 있습니다. 열악한
산업현장의 환경일수록 항온 항습이 강화되어 있는 산업용 컴퓨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퍼스널 컴퓨터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외형 사이즈가 규격화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용 컴퓨터는 고객의 니즈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통하여, 여러 분야의 다양한
형태의 장비 및 기구에 맞게 설계가 가능합니다.
[성임천 이사] 이미 산업용 컴퓨터 시장은 대만에서 거의 90% 이상 선점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유명한 브랜드들이 대부분 대만에 있고 그 다음에 일본, 중국 순으로 제품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 중 고객 니즈에 맞는 제품을 찾아서 솔루션을 제공을 해드리는 거죠. 이미
다양한 형태의 기성품들이 존재합니다만 기존 제품을 모디파이를 한다거나 원하시는 규격의 제품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제조사 쪽에 의뢰를 해서 OEM, ODM 방식으로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임천 이사] 반도체 검사 장비에 특정 사이즈의 PC 제품을 도입해야 했던 고객사가 있었습니다.
이 고객사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 중에 월마운트 타입의 PC가 있었는데, 본인들이 장비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그 컨트롤러의 발열감이라든가, 장비 사이즈, 안티 바이브레이션 기능이 좀 더 좋았으면
좋겠다는 니즈였거든요. 근데 대부분 안티 바이브레이션이라고 하면 하드디스크에만 적용된 키트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아예 PC 자체의 기능을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를 했어요. 그렇게 제안을 드렸더니 매우
흡족해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회사가 창립 초기부터 계속 거래를 하고 있고, 아직까지도 회사 매출에
많은 기여를 하는 주요 거래처 중에 한 곳입니다.
[성임천 이사]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 전지 등 각종 자동화 장비의 제어용 PC로 쓰이는 랙마운트
타입의 IPC부터 소형 사이즈의 컨트롤러로 적용될 수 있는 팬리스 타입의 임베디드 PC, 모니터가
일체형으로 이루어진 판넬 PC, 각종 I/O 카드, 박스 PC, 모션 컨트롤러 등 산업용 디바이스 솔루션들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성임천 이사] 연혁이 오래된 산업용 컴퓨터 업체들도 있겠지만 신생 업체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희도
산업용 컴퓨터 관련해선 2세대 업체정도로 보시면 될 거 같은데 그런 만큼 이 업계에 많은 경험들이
있고요. 풍부한 경험으로 대부분 큰 어려움 없이 고객분들의 문제를 해결 해드렸던 것 같습니다.
또 제일 강점이라고 하면 수입사라는 점입니다. 다른 컴퓨터 관련 소규모 업체들에 제품을 공급을 하고
있고요. 수입사인 만큼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메리트를 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김수억 차장] 안녕하세요. 저는 줌인테크 솔루션 영업 1팀 차장 김수억이라고 합니다. 줌인테크는
글로벌 솔루션부터 국내 유망 솔루션들을 보급하고 있는 솔루션 전문회사입니다. 전문 기술지원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계 제조 분야의 디자인, 데이터 솔루션은 물론 제조업 프로세스 개선을 위한
배포시스템, 유출 차단 솔루션 등을 보급하고 있습니다.
[김수억 차장]
도면 배포 시스템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면을 이메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PDM, ERP와 연동해 지정된 PC에만 전송하는 시스템입니다. 승인된 도면을, 승인된 PC와
기간에만 접속할 수 있도록 해 보안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행 이전, 이후 전부
관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구축하여 연간 유지보수로 진행됩니다.
[김수억 차장] 해당 도면을 확인해야 하는 부서만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1인에서 많게는 100명까지
회사 규모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담당 부서 외에 구매를 총괄하는 총무, 관리부서까지 합산하여
구축하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김수억 차장] E사의 사례가 기억에 남습니다. 회사 내부에서도 사용하지만 협력업체도 같이 확인하며
진행해야 했기에 공유가 자유로우면서 안정적인 보안을 가진 도면 시스템이 필요 했다고 합니다.
줌인테크에서 E사의 상황에 맞게 상담을 진행한 뒤 해당 솔루션을 도입한 결과 업무 프로세스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배포 이전에 배포 대상을 취합하고 협의와 승인 절차는 물론
배포 이후 폐기 처리까지 가능 해졌습니다. 모든 프로세스를 디지털화 할 수 있게 되어 구매 부서에서도
편의성을 가져 크게 만족하셨던 사례입니다.
[김수억 차장]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도면 배포시스템을 비롯해 제조업에 관련된 개발 프로세스 상용화 솔루션 납품이 목표입니다.
[김수억 차장] 줌인테크가 규모가 아주 큰 기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구성원 대부분이 설계, 제조
엔지니어 출신들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경험치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설계와 제조쪽 프로세스
지원에는 줌인테크가 높은 퀄리티를 확신합니다.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동반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열 이사] 안녕하세요. 캐드팩토리 이사 김재열이라고 합니다. 캐드팩토리는 대표적인 캐드 솔루션
전문 회사로, 국내에 파트너로 계약하여 진행하는 곳이 없어 유일하게 캐드 솔루션의 납품부터
지원까지 전부 진행하고 있습니다. 캐드팩토리는 급변하는 IT 흐름 속에서 새로운 변화와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고객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원하며 고객과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김재열 이사]
네, 맞습니다. 오토캐드, 스마트캐드, 지스타캐드, ZW캐드를 비롯해 브릭스캐드와
스마트캐드 등 다양한 캐드들을 전부 취급하고 있습니다. 오토캐드를 비롯해서 오토캐드가 외 대안
캐드들도 전부 납품 및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 환경에 맞게 다양한 제품들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캐드는 제조나 건축 쪽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캐드라는 것 자체가 설계의 특성을 많이 타기 때문에
어떤 업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캐드에 대한 많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캐드 솔루션의
기술지원까지 하는 업체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수준의 캐드 설치나 간단한 오류 해결은 판매만
전문으로 하는 업체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전문적인 기술지원까지 지원하며, 납품부터 설치, 교육,
지원까지 전부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재열 이사] 소프트웨어 위주로 업무를 진행하는 A사가 있었습니다. 매년 소프트웨어에 대한 설계
리소스를 줄이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후보로 두었던 오토캐드와 대안 캐드들이 많아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합니다. 오토캐드 외에도 워낙에 많은 대안 캐드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캐드가 적합한지를 전부 테스트해보긴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떤 제품이 가장 A사에게 맞을지
무료로 전문적인 컨설팅을 진행해드렸습니다. 그 결과 가장 잘 맞을 것으로 판단된 캐드 제품을 납품하게
되었는데 지금까지도 만족하며 사용하고 계신 사례가 있습니다.
[김재열 이사] 저희가 기존에 납품 중인 캐드 관련 솔루션은 전부 진행할 예정입니다.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ZWCAD, GstarCAD, SmartCAD, BricsCAD 등을 비롯하여 AutoCAD와 CADian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국내에 상용가능해지는 솔루션들이 새로 생긴다면 추가 배포하고자 합니다. 또한
고객의 니즈에 부흥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김재열 이사] 전직원이 10년이상 캐드에만 종사했기에 다양한 상황 대처와 경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신 트렌드와 신제품의 흐름과 기존 솔루션들의 경험을 계속해서 쌓아나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든
유연한 대처와 만족할 수 있는 컨설팅을 약속드립니다. 꼭 캐드팩토리를 통해 주문을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필요하다면 캐드팩토리를 통해 좋은 결정할 수 있길 바랍니다.
[임영석 이사]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티브래인 대표 이사 임영석입니다. 아이티브래인 소개에
앞서 제 소개를 먼저 하자면 1995년도 국내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회사에 입사한
뒤로 지금까지 IT 분야에서 일해오고 있습니다. 다녔던 회사 중 관제 서비스 회사에서 영업
본부장으로 있으면서, 고객사들이 원하는 니즈가 정말 다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IT는
단독으로 사용하는 장비나 솔루션도 중요하지만, 방화벽, 솔루션, 서버, 스위치, 컨설팅 등 서로가 유기적으로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분야가 아니겠습니까? 이처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해결해드리고자 아이티브래인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티브래인은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며 특히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지원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은 방화벽 회사라면 방화벽만 문의하고
다른 것은 문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방화벽은 방화벽 외에 보안 솔루션, 서버, 스위치 등 다른
부분과도 상관관계가 높습니다. 따라서 아이티브래인은 고객이 한 가지를 문의해도 여러 가지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기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임영석 이사]
아이티브래인에서 제공하는 제품군 및 서비스군은 대표적으로 4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로 방화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FortiGate, AXGate, Hillstone, Wapples,
WebFront, AIWAF 등을 취급하며, 벤더와 총판을 통해 유통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솔루션은 문서중앙화를 비롯하여 부가적인 보안솔루션, 웹 콘텐츠 보안 등 주로 고객분들의 필요에 따라 요청하는 것을 맞춰드리고 있습니다. 셋째로 L2부터 L4까지 스위치와 서버를 통해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는 ARISTA, CISCO, HP,
Alteon, Piolink, HP, Dell, IBM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mart TAP&Bypass Switch와
디지털 사이니지(Video Wall, Menuborad) 등을 제공하여 고객의 니즈를 폭넓게 충족시켜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초기도입비용, 담당자 부재 등 다양한 이유로 필요로 하는 솔루션 도입에 고민이 있거나 어려움을 겪는 고객분들을 위해 임대, 통합관제,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임영석 이사] 판매는 확실하게 제품만 필요하신 분들이 선택하십니다. 대기업 등 해당 제품을
다룰 수 있는 전문 인력이 있으며, 구매력도 충분한 경우입니다. 임대는 관리 및 기술적인
지원이 필요하거나 초기도입비용이 부담인 기업에서 많이 구매하시는 형태입니다. 통합관제는
기존에 제품이 있으나 전문 인력이 없을 때 구매하시는 형태로, 24시간 365일 관제 서비스를
받게 됩니다.
꼭 한 가지 서비스만 이용하지 않고, 임대와 통합관제를 묶어서 하시는 고객분들도 있으며,
컨설팅을 통해 고객분들의 상황에 맞게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임영석 이사] 고객들과 거래가 끊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 고객 만족도가 높은
사례가 아닐까 싶습니다. 1995년부터 계속 이쪽 일을 해오면서 고객분들과 연락하고 만남을
가져오고 있는 것이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비즈니스의 관계는 회사와 회사
사이의 거래지만, 실제로 담당자가 이직하면 담당한 사람을 쫓아가는 비즈니스도 많지 않습니까?
고객분들이 불편한 상황에 있을 때 잘해주는 것이 중요 포인트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업계는 좁지 않습니까? 한 다리 건너면 아는 사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아이티브래인에 대한
업계 평판은 외부에서 쌓이는 신뢰가 될 것이고, 고객들의 평판은 내부에서 쌓이는 신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대기업 등 주요 레퍼런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규모와 상관없이 고객 한분 한분과 만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고객분들이 저를 믿고 그렇게 의뢰해주시니까 감사할 따름입니다.
[임영석 이사] 사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메일을 보고 사이트를 둘러보다가 연락했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 퓨처링과 비슷한 사이트에 가입했던 적이 있습니다. 단순히 채널을 늘리고자 하는 마음이었지만, 퓨처링에 접속해보고서 크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가입했던 사이트는 개인 쇼핑몰이나 블로그 같은 느낌이었고 가입 이후 별다른 내용
없이 잊혀져 갔습니다. 그런데 퓨처링은 입점 문의 이후로 지속적인 관리를 해준다는 느낌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처음 가입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모르는데 먼저 연락을 주셔서 안내해주시고 전화와 화상회의,
회사 소개자료 요청. 인터뷰 안내 등 입점사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사이트는 가입하면 축하드립니다. 하고 끝나는데, 퓨처링은 가입 이후에도 함께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많이 보였습니다. 이러한 입점사에 대한 입점 후 관리들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퓨처링에서 판매할 제품과 서비스는 앞서 말씀드린 방화벽, 솔루션, 네트워크 인프라, SmartTAP/Bypass와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들과 판매, 임대, 통합관제, 유지보수 서비스입니다.
[임영석 이사]방화벽보다 카테고리를 넓혀서 보안의 측면에서 말씀드리면, 초기 시장에서는
보안을 굳이 해야 하나? 하는 기업이 많았습니다. 기업들의 사업 구상에서 보안에 대한 순위는 후순위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기업들이 사업을 시작하면 보안부터 어떻게 할지 구상할 정도로 보안에 대한 순위가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처럼 높아진 수요에 경쟁사라는 공급도 많아진 상황이며, 코로나 이후 보안 분야 도입단가가 2배 이상 올라 상승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도입단가 부담으로 인해 필요한데도 구매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특히 추가 증설 및 신규 도입이 필요하나 도입 부담이 있어 임대 또는 저가형으로 찾는 고객이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프라 역시 클라우드로 옮겨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구성도 많이 구축하고 있습니다.
[강대성 대표] 아이티플레이스는 IT 인프라 렌탈 기업이자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력으로 취급하고 있는 제품은 델, 엔비디아, 삼성 제품 등 4개 브랜드입니다. It 인프라
렌탈 부분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GPU 이렇게 4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IT 인프라 렌탈 분야를 선도하는 아이티플레이스는 서버부터 네트워크까지 재고를 보유하고
렌탈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퓨처링에서도 IT 인프라 렌탈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를 제공
하고자 합니다. 모든 렌탈서비스는 기간이 하루라도, 1년이라도 똑같이 보증금을 받지 않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기간만큼 대여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원순환은 유휴 장비 재생 사업으로 생소한 분야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면, 서버 등
중고 장비 및 부품들을 재활용해서 재사용이 가능한 부품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사업으로 IT
분야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강대성 대표]
아이티플레이스가 제공하는 IT 인프라 렌탈은 고객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장기 렌탈과 단기 렌탈 두 측면으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먼저 장기 렌탈의 경우 IT 인프라 장비가 필요하나 예산, 시간, 공간 등 다양한 이유로
신규 장비를 도입하지 못하는 고객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GPU의 경우는 최근 지속된 높은 수요
로 주문한 뒤 6개월~1년 사이에 받는 경우가 있을 정도입니다. 이때 장기 렌탈은 고객분들이
필요한 기간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하실 수 있으며, 추후에 장비 매입으로 전환도 가능합니다.
단기 렌탈의 경우 급하게 IT 인프라가 필요한 고객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예를 들어 급증한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한 추가 장비가 필요하나 짧은 기간 뒤 원래대로 돌아올 상황이 예상되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또는 상담에서 납품까지 24시간 이내에 이뤄져야 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이 경우 보증금을 받고 진행하는 일반적인 렌탈 회사들의 절차대로라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아이티플레이스는 보증금 없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빠르게 렌탈 해드리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해나가고 있습니다.
[강대성 대표] 제2금융권 증권사가 홈트레이딩 시스템(온라인 증권거래) 프로젝트 중 급증한 트래픽으로 인해 오버플로우 문제가 있었습니다. 언제까지 트래픽이 초과할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나, 3~6개월 정도로 가정하고 장비를 그 기간에만 사용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수십 대의 서버를 IDC 센터에서 사용하고 일정 기간 사용 뒤 철수했었습니다. 장비 반납 과정에서 맞춤 상담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필요한 만큼의 렌탈로 크게 만족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부품 렌탈에서도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1금융권, 딥러닝, 언어분석 회사들의 경우 GPU 대란으로 인해 GPU를 구하지 못해 개발이 늦어지고 프로젝트에 지장이 생기는 문제를 겪고 계셨습니다. 이러한 고객분들은 GPU만 또는 GPU와 서버를 렌탈하면서 시간과 금액에 부담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만족하셨습니다.
[강대성 대표]] IT 인프라 기업들이 모여있는 퓨처링에서는 IT 인프라 장비 구입 외에도 렌탈을
고민하는 고객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여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IT 유휴 장비를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는 고객분들에게 IT 유휴 장비를 폐기가 아닌 자원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즉,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IT 인프라 단기 렌탈, 장기 렌탈을 비롯하여
IT 유휴 장비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이티플레이스는 유휴 IT 자산을 신품, 중고 상관없이 중개하는 경우에 제품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지를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실 IT 인프라 부품들은 대부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못 써서 재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시장에 니즈가 없는 경우는 파기를 진행합니다. 특히 파기할 때, 남아있는 데이터로 인해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디가우징, 파쇄 등을 거쳐서 안전하게 진행합니다. 또한 파기하는 IT 장비에서는
주요 금속인 철, 구리 등이 많이 나오고, PCB 칩들도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휴 IT 장비를 IT 장비만 전문으로 하는 자원 재활용 업체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강대성 대표] IT 인프라 렌탈에서도 옵션 선택이 가능한 점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버, 스토리지 등 장비만 렌탈하는 것이 아니라 서버 옵션, 스토리지 옵션 등 부품 단위 렌탈
이 가능합니다. 서버의 경우 메모리, 디스크, I/O 카드 등 특정 부품만 렌탈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객에 따라 필요한 부분은 천차만별이므로 전문적인 맞춤 상담으로 과하거나 부족하게
렌탈하지 않도록 해드리고 있습니다.
아이티플레이스는 렌탈 기간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1초부터 가능합니다.
실제 고객 중에는 3일만 렌탈하셨던 분이 계셨습니다. 렌탈이 필요한 부품과 기간
을 고객 니즈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아이티플레이스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대성 대표]: IT 인프라는 개인이 렌탈하기에는 수요가 매우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비즈니스 확장은 B2B 고객분들을 위한 취급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현재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들과 만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프레미스로 전산실을 구축했을 때 고객이
특정 솔루션도 구축하고 싶으나, 비용적으로 또는 다른 이유로 구매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솔루션 업체와 협의를 통해 솔루션을 렌탈하고 나아가 하드웨어도 렌탈하는 등
IT 인프라 전체를 렌탈하는 회사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최근 사람들의 이용이 많아지고 있는 구독제처럼 월 과금 형태로 부담 없이 IT 인프라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미래에는 패키지, 구독화로 전산실을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하며, 생활가전 렌탈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관리를
렌탈에서 할 수 있는 시대를 열고자 합니다.
[강대성 대표] 렌탈은 리소스만 빌려 쓰는 형태의 사용입니다. 우리가 생활가전을 렌탈할 때
워런티는 안 물어보지 않습니까? 워런티를 신경 쓰는 부분은 신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만 해당합니다.
렌탈 기간에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아이티플레이스가 100% 처리하고 있습니다.
아이티플레이스는 렌탈을 그만하고 해당 장비를 구입할 수 있는 판매전환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판매전환에 대해서는 유지보수 계약으로 이어져 고객이 장비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강대성 대표] 퓨처링이라는 플랫폼을 고객분들이 알았으면 하고 사용해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it 인프라 장비는 사는 것만이 답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효과적인 it 인프라
투자는 써보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티플레이스는 가장 최신장비부터 예전 장비까지
다 보유하고 있습니다. 큰 비용을 들여서 오래 사용하는 it 인프라는 견적서만 보고 결정하지
않고 렌탈로 써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it 자산을 소유하는 방법은
구매뿐만이 아니라 렌탈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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