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시스템즈, A정유사 컨테이너 마이그레이션 적용
안녕하세요, B2B IT 인프라 플랫폼 퓨처링입니다.
이번 레퍼런스에서는 기존의 업무컨테이너를 전사 표준 컨테이너 플랫폼 환경으로 전환하고, 마이그레이션까지 같이 적용한 사례를 소개드립니다.
비즈니스 변화에 따라 기존에 컨테이너 환경을 구축했더라도, 최신 컨테이너 환경으로 바꿔야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규모의 전환 작업도 퓨처링으로 맞춤 상담이 가능하니 컨테이너 전환을 고민 중인 기업이라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기업 정보
A 정유사
1. 비즈니스 변화에 따라 개발에서 운영환경까지 애플리케이션의 잦은 배포에 신속한 대응 필요
2. 기존 애플리케이션의 컨테이너 플랫폼 전환 구축으로 운영 관리 효율성 증대 필요
3. 예측할 수 없는 시스템 부하 발생시 수작업으로 장애 대응 개선 필요
Time To Market을 실현한 성공적인 컨테이너 전환
이미 컨테이너를 구축했었던 기업이라도, 최신 컨테이너 환경으로 구축 전환이 가능합니다. 특히 어플리케이션 컨테이너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면, 빠른 배포와 프로세스 간소화가 효율적인 운영을 가져다 줍니다.
특히 A정유사의 경우 다양한 대응력과 운영 효율성을 위해 마이그레이션 작업 또한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림 1] A정유사의 아코디언 솔루션 적용 예시
A정유사의 경우 해당 솔루션을 구축한 결과 다양한 업무컨테이너를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었는데요. 정유쪽인만큼 B2B2C의 형태기 때문에 보너스카드, 물류 정문 출입 관리, 윤활유 홈페이지, 위키, 인증 등 정말 다양한 업무 컨테이너들이 존재했습니다. 이런 컨테이너들을 표준 컨테이너 플랫폼 환경으로 전사 구축하였고, 각 타겟에 맞는 어플리케이션 또한 다양했기에 CI/CD 표준화를 통해 어플 개발과 배포를 자동화하고, 관리기능을 개선하는 어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전환도 같이 진행했습니다.
이 같은 전환을 통해 효율성 증대는 물론 장애 발생 시에도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 어플리케이션 컨테이너 전환을 통해 개발-운영-배포 프로세스를 간소화한 Time to Market을 실현하게 된 사례입니다.
이런 기업에 추천드립니다.
웹인프라에 의존하고 있는 기업
👉 오픈소스 기반 Web/WAS 기술지원은 물론 부하발생시에도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합니다.
Dev Ops 운영 기업
👉 기존 개발과 운영의 문제점을 컨테이너 기반의 DevOps로 빌드, 배포할 수 있어SW 릴리즈 프로세스 자동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최신화
👉 기존 어플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여 비종속성 및 무한확장을 실현할 수 있게 됩니다.
퓨처링을 통한 맞춤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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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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